To Be your Great HR Partners

우리는 베테랑 헤드헌터들입니다

커리어 뉴스

[안녕_뉴스레터 23] HR 동향_2506

작성자: 조환묵  |  작성일자: 2025-06-24  |  조회수: 507

일과 사람에 대한 심리학적 관점에서 리더 성장과 구성원 몰입, 활력있는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구축을 돕는 일과사람연구소 안녕입니다. 

조직 운영과 HR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HR 주요 동향을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이번에는 직원 경험과 젊은 직원들의 기업 선택 기에 대한 것입니다. 

# 내향인도 재택은 외롭다…그래서 루틴이 필요해

6년차 재택근무자이자 40대 내향인인 필자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기 위해 2019년부터 재택을 시작했다. 대면 소통이 피로한 내향인에게 재택은 이상적인 근무 환경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일과 육아의 경계가 무너지며 번아웃에 빠졌다.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업무, 끊임없는 육아, 멈추지 않는 노트북 앞에서 그는 결국 눈물을 흘렸다. 이후 1년 육아휴직을 통해 마음을 정돈하고 복귀한 뒤, 버텨낼 수 있었던 핵심은 ‘루틴’이었다.

매일 아침 산책으로 하루를 열고, 9시 반 출근처럼 책상에 앉는다. 오전은 집중업무, 오후는 산책과 아이 케어 병행, 6시 퇴근 후에는 미련 없이 노트북을 끈다. 이처럼 철저한 루틴은 일과 삶의 균형을 지탱하는 구조다. 재택근무는 외로움과 고립의 리스크를 동반하지만, 내향인에게는 자기 리듬에 따라 조용히 집중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하지만 “사람이 싫은 게 아니라 관계가 피로한 것”이기에, 산책 중 팟캐스트를 듣거나 지인에게 연락하며 정서적 연결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재택은 ‘자유’이자 ‘통제’라는 이중적 구조 안에서 자기관리 루틴을 통해 스스로를 지켜내야 가능한 일이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77382?cds=news_edit

# 30대 직장인들의 필수템? AI 탑재 노트북이 바꾸는 업무 루틴

생성형 AI 기능을 탑재한 ‘에이수스 비보북 S16’이 30대 직장인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노트북은 키보드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코파일럿(Copilot) 키’를 기본 탑재해, 별도의 검색창 없이도 AI 기반 질문 응답, 문서 요약, 이메일 초안 작성 등이 가능하다. 실제 사용자 경험에 따르면, 논문·통계 수집이나 업무용 메일 작성 시 업무 시간이 대폭 줄어드는 효과를 보여주었다.

화면 분할 기능도 탁월하다. 코파일럿 키를 누르면 자동으로 창이 분할돼 현재 작업을 중단하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즉시 추가할 수 있어 실무 효율성을 높인다. AMD의 최신 ‘라이젠 AI 7 350’ 프로세서를 탑재해 속도나 끊김 없이 부드럽게 작동하며, 세로 비율이 확장된 16:10 화면 구성은 정보량이 많은 문서를 읽거나 작성하는 데 특히 적합하다.

또한 120Hz OLED 디스플레이와 돌비 아트모스 스피커가 적용돼 OTT 시청 등 영상 몰입도도 뛰어나다. 어두운 장면이 많은 영화에서도 밝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웅장한 음향으로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했다. 다만 1.5kg의 무게는 휴대성에서 다소 아쉬움을 주며, 일상적으로 휴대하기 위해선 백팩 활용이 필요하다. 공식 가격은 약 180만 원대로 책정되었다.

 출처: https://v.daum.net/v/20250605204017566

# 직원 몰입도 높이는 정기적이고 개인화된 1:1 미팅

타렌터치(Talentuch)**는 HR 전문가와 직원 간 정기적·개인화된 1:1 미팅이 직원의 몰입도를 평균 23% 높이고, 이직률은 41% 낮추며, 직장 추천 의향은 3배 증가시킨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는 SHRM이 발표한 몰입도-수익 상관관계(23% 수익 증가), Microsoft의 관리자 소통이 성과 인식에 미치는 영향(5배 효과), Officevibe의 구성원 70%가 빈번한 소통 선호, McKinsey의 25% 성과 향상 가능성과도 일치한다.

하지만 현실에서 이를 정기적으로 실행하는 HR조직은 전체의 34%에 불과하다. 이유는 조직 구조 미비, 실행 목적 불분명, 관리자 대상 교육 부족 때문이다. 1:1 미팅은 단순한 평가가 아닌 심리적 안정감 제공, 동기 부여, 커리어 경로 설계의 기회로 작동해야 하며, 이를 위해 HR리더는 핵심 질문 설계, 정서적 안정 유도, 실행 연결 능력을 갖춰야 한다.

타렌터치 디렉터 애나 디더스는 “리더가 1:1 미팅을 단순한 행정이 아니라, 전략적 몰입 도구로 인식해야 한다”며, 실행 역량과 조직적 지원이 결정적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https://www.gtt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99

# “연봉 높아도 싫다”…MZ세대, 부도덕한 관리자 있는 회사 기피

잡코리아가 20~40대 직장인 1,25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4.5%는 연봉이 높더라도 부도덕한 관리자나 임원이 있는 회사는 기피한다고 밝혔다. 특히 20대(36.4%)와 30대(34.5%)에서 이러한 응답 비율이 높아, MZ세대는 도덕성과 공정성에 대한 민감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나와 맞지 않는 회사의 운영방식 및 가치관’(33.9%)이 주요 회피 요인으로 꼽혔다. 젊은 세대는 단순 생계보다 일하는 방식과 철학의 공유를 중시하고 있었다. 그 외에도 ▲공정하지 않은 보상 체계(30.6%) ▲방향성 없는 업무 지시(25.6%) ▲무기력한 분위기(15.4%) 등이 회피 이유였다.

직장 내 가장 중요한 가치로는 **워라밸(50.3%)**이 1위를 차지했으며, 2030세대의 절반 이상이 이를 최우선으로 선택했다. 이어 ‘인정·보상’(44.6%)과 ‘성장 가능성’(35.3%)이 뒤따랐으며, 40대 이상은 보상, 20~30대는 성장에 더 비중을 두는 경향을 보였다. 업무 몰입을 위한 조건으로는 ▲명확한 방향 제시(49.8%) ▲역량에 맞는 업무 배정(48.2%) ▲피드백과 인정(38.2%)이 중요하게 나타났다. 단순한 일 수행이 아닌, 역할 부여와 의미 있는 목표 제시가 몰입도를 좌우한다는 의미다.

기업 가치를 입사 전 파악하기 어렵다는 응답은 51.8%에 달했으며, ▲지인 평판(42.0%) ▲면접 분위기(35.3%) 등 간접 정보를 통해 판단한다고 응답했다. 잡코리아는 이제 일의 의미, 조직의 가치, 인간관계까지 고려하는 시대이며, 기업 문화와 리더십 전략이 인재 유치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https://v.daum.net/v/20250611104909915

# “연봉 1억 줘도 안 가요” MZ세대, 기업 선택 기준 바뀌었다

잡코리아가 20~40대 직장인 1,252명을 조사한 결과, 34.5%가 “부도덕한 관리자나 임원이 있는 회사는 연봉이 높아도 입사하고 싶지 않다”고 응답했다. 특히 20대(36.4%)와 30대(34.5%)는 40대 이상(30.8%)보다 이 비율이 높았다. 또한 ‘나와 맞지 않는 운영 방식과 가치관’(33.9%), ‘공정하지 않은 보상 체계’(30.6%) 등도 이직 회피 요인으로 꼽혔다. 젊은 세대는 돈보다 조직문화와 공정성을 더 중시하고 있다.

이러한 인식 변화는 금융권 이직률에서도 드러난다.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주요 금융사에서 2023년 30세 미만 직원의 자발적 이직률은 평균 4.77%로, 2020년(0.57%) 대비 8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KB금융은 1.3%에서 5.7%로 상승했다. 경직된 문화와 낮은 보상 체계가 MZ세대의 탈금융권을 촉진하고 있다. 반면 핀테크 기업은 수평적 문화와 유연한 복지로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다. 카카오페이의 구성원 중 90%, 핀다 78%가 MZ세대로, 평균 연령이 30대 초반에 불과하다. 이들은 연봉보다 일의 방식과 의미를 우선시하고 있다.

또한 Z세대는 ‘주 4.5일제’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 캐치에 따르면 Z세대의 83%가 이 제도를 인지하고 있으며, 절반 이상이 제도 유무가 입사 결정에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 연봉보다 시간의 질과 워라밸을 중시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는 셈이다. 기업이 젊은 인재를 유치하려면 윤리성, 공정성, 유연한 문화에 기반한 본질적 채용 전략 전환이 요구된다.

출처: https://www.reportera.co.kr/news/a-company-that-doesnt-go-even-with-a-high-salary/

# 성과 달성의 장벽, 리더와 직원 인식 차이... 조직 내 소통이 가장 중요

하이브리드 근무와 AI 확산 속에서 조직 내 소통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악시오스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팀이 회사 목표와 완전히 일치한다고 느끼는 리더는 27%, 직원은 9%에 불과해 양측 간 인식 차가 뚜렷했다. 직원 79%는 리더의 명확한 메시지가 목표 이해에 영향을 미친다고 했으며, 72%는 목표 이해도가 몰입도에 영향을 준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중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리더는 73%인 반면, 직원은 49%에 불과해 정보 접근성 문제도 드러났다. 리더들은 올해 핵심 과제로 AI 안전 도입(41%), 채용과 팀 구조 개편(29%)을 꼽았고, DEI 축소와 사무실 복귀 확대, 정치 변화 등 외부 이슈에 따른 소통 과제도 늘고 있다. 보고서는 “조직이 한마음으로 전략을 실행하고 변화에 대응하려면, 명확하고 체계적인 커뮤니케이션 구조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출처: https://m.g-enews.com/article/Global-%20Biz/2025/06/202506111717515919fbbec65dfb_1#_PA

[일과사람연구소 안녕]의 진단 서비스 및 조직개발 프로그램

· InMind 직장인 강점 및 몰입 종합진단

· InLead 스킬업과 코칭 리더십을 돕는 리더십 종합진단

· InChange 조직 성과와 성장을 돕는 조직문화 진단 및 조직개발

· LeaderWay & WorkWay 조직의 탁월한 리더행동기준 및 일하는 방식 구축 

바로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