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베테랑 헤드헌터들입니다
커리어 뉴스
[안녕_뉴스레터 19] HR 동향_2504
작성자: 조환묵 | 작성일자: 2025-04-22 | 조회수: 663리더 성장과 직원 몰입, 활력있는 조직문화와 일방식 구축을 돕는 일과사람연구소 안녕입니다. 조직 운영과 HR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HR 주요 동향을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
![]() |
![]() |
# 직장인 58% "주4일제 필요" |
![]() |
직장인 과반 이상(58.1%)이 주4일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4일제 네트워크와 박홍배 의원실이 전국 직장인 1000명을 조사한 결과로, 여성(61.5%)이 남성(55.3%)보다, 연령별로는 30대(74.6%)와 20대(64.6%)가 상대적으로 찬성 비율이 높았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점업(62.8%), 교육서비스업(60%), 도소매업(57.4%)에서 찬성 비율이 높았다. 주4일제가 도입되면 추가 휴일을 '휴식(31.8%)', '취미·운동(18.7%)', '가족 돌봄(11.5%)', '여행(11.1%)'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연차휴가 확대(75.5%), 주 최대 근로시간을 40시간에서 35~36시간으로 단축(66.8%), 퇴근 후 업무 연락 금지인 '연결되지 않을 권리' 도입(82.5%)에도 높은 찬성을 보였다. 주4일제 네트워크는 국민동의 입법청원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 |
# ‘주4일제’ 외치던 Z세대들: 연봉인가? 워라벨인가? |
![]() |
Z세대 취업준비생 절반 이상이 주 4일제를 선호하지만, 연봉이 줄어들 경우 주 5일제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취준생 1778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가장 선호하는 근무 형태로 41%가 주 4일제를 꼽았고, 유연근무제(28%), 선택적 근무제(11%), 시차출퇴근제(10%), 탄력근무제(5%)가 뒤를 이었다. 그러나 근무 일수에 따라 연봉이 조정될 경우 주 5일제를 택하겠다는 응답이 54%로 가장 많았고, 주 4일제는 32%, 주 6일제도 14%에 달했다. 근무 일수를 유지하거나 늘리겠다고 응답한 이들은 경제적 여유(61%)와 커리어 성장(21%), 미래 계획(12%)을 이유로 들었으며, 직무 몰입을 이유로 든 비율은 5%에 불과했다. 반대로 연봉이 줄어도 주 4일제를 선택한 이들은 워라밸(59%), 건강 유지(16%), 자기계발(15%), 가족 및 친구와의 시간 확보(9%)를 이유로 들었다. Z세대에게 워라밸이 중요하지만, 동시에 연봉 조건도 민감한 요소라며, 기업이 근무 시간 복지 제도를 도입할 때는 유연근무제 등 현실적 대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
![]() |
![]() |
| # 공무원이 직접 개발"… 행안부·네이버, '공공 AI 인재' 키운다 |
![]() |
행안부·네이버, 공공 AI 전문 인재 양성 협력 행정안전부와 네이버가 공공부문 인공지능(AI)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국내 최초로 민관 협력을 통해 공공 AI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려는 시도로, AI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외부 채용만으로 인력 수급이 어려운 현실을 반영한 결정이다. AI 실습형 교육, 네이버에서 본격 진행 양측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클라우드 기반 AI 개발환경을 통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첫 과정은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이달 31일부터 10일간 진행되며,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AI 서비스 구현,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을 적용한 민원 응대 챗봇 개발 등 현업에 즉시 활용 가능한 과제 중심으로 구성된다. 지속 가능한 공공 AI 인력 양성 체계 구축 이번 협력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성과와 교육생의 피드백을 반영해 향후 지속적으로 AI 전문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공공부문에서의 AI 활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행안부 역시 민간과 협력해 공공 AI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
![]() |
| # 직장인도 AI 못 쓰면 낙오?…AI 교육, 이제는 ‘생존 스킬’ |
![]() |
직장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능력이 생산성을 결정하는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휴넷이 직장인 8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9명이 업무에서 AI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매일 사용한다'는 응답이 30.6%, '주 1회 이상' 사용한다는 응답도 36.3%였다. 특히 직장인들은 정보 검색(59.9%), 글쓰기(39.4%), 보고서 작성(38.4%) 등에 AI를 주로 활용하며 업무 효율성 개선 효과를 체감했다. 그러나 실제 기업 내 AI 관련 교육 지원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응답자 중 81.7%는 기업에서 AI 교육이 필요하다고 평가했으며, AI 교육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평균 4.2점(5점 만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줬다. AI 교육이 특히 필요한 직무로는 '모든 직무'(40.1%)를 가장 많이 꼽았고, 사업기획(37.3%), 마케팅(36.6%), IT(21.8%), HR 및 R&D(각 20.8%)가 그 뒤를 이었다. AI 역량 부족은 결국 기업의 전반적인 생산성 향상 속도를 둔화시킬 수 있다. 실제로 슬랙의 '워크포스 인덱스' 보고서에 따르면 AI 교육을 받은 직원들이 그렇지 않은 직원들보다 업무 생산성 향상에 대한 평가가 19배 더 높았다. 하지만 조사 대상 직장인 중 AI 전문가라고 자신을 평가한 비율은 7%에 불과했으며, 61%는 AI 관련 학습에 5시간도 투자하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전문가들은 외부 AI 인재 채용에만 의존하지 말고 내부 직원들의 AI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조언한다. 기업은 내부 교육과 지원 체계를 마련해 직원들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서도 높은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직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
![]() |
![]() |
| # “스펙만 보고 사람 뽑는 시대는 갔다”...인적관리 새 키워드는 AI |
![]() |
전상길 한국인사관리학회장(한양대 교수)은 AI가 인사관리(HR)의 채용, 평가, 보상 방식을 모두 바꿀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최근 열린 HR 혁신포럼에서 "HR은 더 이상 경영 지원 부서가 아닌 경영의 핵심 전략 부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AI 기반 HR 시스템이 조직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AI 기반의 채용 방식이 가장 두드러지게 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필기시험 대신 AI를 통한 역량 기반 성과 예측 방식이 대세가 될 전망이다. "AI가 지원자의 실제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학력이나 스펙 중심의 전통적인 채용 방식을 빠르게 대체할 것"이다. 평가 방식도 변화한다. 연 1~2회에 그쳤던 평가가 AI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AI가 직원의 업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해 조직의 생산성과 개인의 성장을 동시에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상 방식에서도 AI의 도입으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봤다. 전 교수는 "금전적 보상뿐 아니라 일을 통해 얻는 성취감과 자존감을 강조하는 사회적·정신적 보상 방식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경쟁력을 갖는 시대가 될 것"이라며, 기업과 학계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AI 기반의 새로운 HR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
[일과사람연구소 안녕]의 진단 서비스 및 조직개발 프로그램 · InMind 직장인 강점 및 마음건강 종합진단 · InLead 스킬업과 코칭 리더십을 돕는 리더십 종합진단 · InChange 조직 성과와 성장을 돕는 조직문화 진단 및 조직개발 · LeaderWay & WorkWay 조직의 탁월한 리더행동기준 및 일하는 방식 구축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