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e your Great HR Partners

우리는 베테랑 헤드헌터들입니다

커리어 뉴스

[안녕 뉴스레터 15] HR 동향 특집: AI와 일자리_2502

작성자: 조환묵  |  작성일자: 2025-02-18  |  조회수: 1241

리더 성장과 직원 몰입, 활력있는 조직문화와 일방식 구축을 돕는 일과사람연구소 안녕입니다. 

조직 운영과 HR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HR 주요 동향을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HR 동향은 #관심집중_생성형 AI 도입으로 인한 조직 변화입니다.

AI 도입은 기업의 혁신과 생산성을 높이지만, 직원의 일자리 변화와 재교육이 필수적입니다. 경영진뿐만 아니라 HR과 리더는 AI와 구성원들이 협력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조정하고, 새로운 역량 개발을 지원해야 합니다. 이미 AI가 우리 곁에서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거나 사람을 대체하고 있는 만큼 관심 있게 들여다보길 바랍니다.

# 대기업의 일하는 문화 싹 바꾸기 시작한 AI 막내사원

국내 대기업들이 AI 도입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삼성전자, LG, SK, 롯데, KT 등 주요 기업들은 AI를 단순 반복 업무에 활용하며 ‘막내 사원’ 역할을 맡기고 있다. LG화학은 AI [챗엑사원]을 통해 사회공헌 관련 법규와 사례 분석을 자동화하며 업무 시간을 단축했다. 삼성전자는 AI [코드아이]와 [코드메이트]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코딩을 지원하며, 현재 SW 개발자의 60%가 AI를 사용하고 있다. SK그룹은 AI [에이닷 비즈 프로]를 도입해 인사·홍보·법무 업무를 자동화했으며, 롯데그룹의 마케팅 AI [에임스]는 시장 분석과 광고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KT는 직원들이 하던 스팸 탐지 업무를 AI에 맡겼다. AI는 회의록 작성, 데이터 검색, 자료 정리 등의 업무를 처리하며 직원들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롯데의 AI [아이멤버]는 60분짜리 회의를 2분 만에 요약해 발송하고, LG유플러스는 AI를 통해 데이터 요청 과정을 자동화했다. 또한 AI는 신입사원의 OJT(현장 직무 훈련) 역할까지 수행하며, 사내 업무 매뉴얼과 기술 용어 설명을 제공해 신입 직원들이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는다. 결과적으로 AI 도입은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업무 방식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앞으로 AI 활용 범위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출처: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4/12/13/RCUYVTLZEFH25KJ5TEDTGHLEOU/

# AI로 대체되고 있는 일자리,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가?

AI가 노동 시장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이탈리아 BPER은행과 틱톡이 AI 도입을 이유로 대규모 구조조정을 발표하며, AI가 일자리를 대체하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BPER은행은 2027년까지 직원 10% 감축을 계획했으며, 틱톡은 콘텐츠 모니터링 인력을 AI로 대체하고 있다.

금융업과 기술업계의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시티그룹 분석에 따르면 금융업 일자리의 54%가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다. 틱톡은 이미 콘텐츠 검토 업무의 80%를 AI가 수행 중이며, 이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아마존도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에 나서면서 중간관리직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아마존 중간관리직 1만 4000명이 해고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36억 달러(약 5조 1500억 원)를 절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는 2026년까지 기업 5곳 중 1곳이 중간관리자의 절반을 감축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AI 도입은 기업 입장에서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가져오지만, 노동자들에게는 실직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AI가 윤리적 판단이 필요한 업무까지 대체하는 상황에서 실수와 책임 문제도 우려된다. 전문가들은 AI와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AI 도입과 함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조직 내 균형 유지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출처: https://econmingle.com/economy/introduction-of-ai-by-companies/

# 통계청 발표, AI로 대체가능한 일자리 약 270만개에 달해

AI가 노동 시장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통계청의 ‘AI가 일자리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AI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일자리는 270만 개(전체의 10%)로 나타났다. AI가 일부 업무를 보완하는 경우까지 포함하면 그 비율은 16%에 달한다. 

사무직과 관리직의 AI 노출도가 특히 높아 관리직의 AI 노출도는 65.1%로 집계됐다. 특히 여성 노동자의 AI 노출도가 30.9%로 남성(23.8%)보다 높아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연령별로는 30~44세(37.8%)와 29세 이하(31.0%)에서 AI 노출도가 두드러졌다. AI 대체 가능성이 높은 직업군으로는 번역가, 통역가, 비서, 리포터 등이 꼽혔다. 이미 AI 기반 기술이 이들 업무의 상당 부분을 수행하고 있다. 반면, 변호사, 웹 개발자, 약사 등은 AI가 업무를 보완해 효율을 높이는 직업군으로 분석됐다.

고임금 직업군(41.7%)이 저임금 직업군(16.2%)보다 AI 영향을 더 많이 받을 가능성이 높아, 고도의 전문성과 창의성이 필요한 직종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AI의 발전이 노동시장 지형을 바꾸면서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대응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출처: https://econmingle.com/economy/domestic-jobs-that-can-be-replaced-by-artificial-intelligence/

# 챗GPT 등장 후 SW 개발자 권고사직 72% 증

챗GPT 등장 이후 소프트웨어(SW) 개발자의 권고사직이 7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경영상 필요로 권고사직된 SW 개발자는 2022년 9780명에서 2023년 1만 5100명으로 증가, 지난해 11월까지 1만 6838명이 직장을 떠났다. 이는 챗GPT 등장 전보다 72.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전 직종 권고사직 증가율이 0.4%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 반면, SW 개발자의 전체 일자리는 증가했다. 고용보험 가입자는 2022년 11월 24만 3644명에서 2023년 11월 25만 7775명으로 5.8% 증가,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율(3.5%)을 상회했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저숙련 개발자를 줄이고, 고숙련 인력 중심으로 채용을 전환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 같은 변화가 다른 직군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정부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출처: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243126642040672&mediaCodeNo=257

# 1000명의 사람이 할 일을 대체하는 AI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마케팅과 디자인 분야에서 AI가 이미 인간의 역할을 수행하며 대규모 구조조정이 진행 중이다. AI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브이캣’을 운영하는 파이온코퍼레이션의 경우, 한 달간 50만 개의 광고 콘텐츠를 제작, 이는 과거 1000명이 하던 업무량이다. 이처럼 기업들은 비용 절감을 이유로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LF, GS리테일, 현대백화점 등은 AI 기반 디자인·마케팅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다음으로 AI가 빠르게 대체하는 직군은 고객 응대 분야다. 애슐리 앱의 AI 상담사 ‘알프’는 인간 상담사 수준인 45%의 해결률을 기록하며 업무를 대신하고 있다. AI 통·번역과 음악 제작도 확산되는 중이다. AI 스타트업 엑스엘에이트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에서 실시간 통역 서비스를 제공했고, 포자랩스는 AI 기반 음악 생성 기술을 적용했다. OECD 보고서에 따르면, 수년 내 국내 일자리의 38%가 AI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룩셈부르크(64%)나 영국(63%)처럼 금융·ICT 산업이 발달한 국가는 AI 도입 속도가 더 빠르다. 여기에 AI 로봇이 상용화되면 유해 환경 및 3D 업종에서 인간 노동력이 더욱 축소될 전망이다. AI 발전으로 인해 일자리 구조가 급변하고 있으며, 기업과 정부의 대응이 요구된다.

출처: https://v.daum.net/v/20241224175901978

# 채용부터 퇴사까지 AI 도입으로 고도화되는 HR 솔루션 

기술 발전과 글로벌 경제 변화,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해 기업의 HR 관리가 혁신을 요구받고 있다. 특히 공채에서 수시 채용으로의 전환, 역량 중심 채용이 확산되면서, AI 기반 HR 솔루션 도입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1)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피플리’: SAP 석세스팩터스를 기반으로 한국 시장에 맞게 확장된 SaaS 솔루션이다. AI 기반 '채용관리시스템(ATS)'을 통해 이력서 요약, 인적성 분석, 면접 질문 생성, 지원자 역량 분석 등을 지원하며, 채용 프로세스를 효율화한다. 또한 HR 데이터 보안을 강화해 기업의 인사 정보 보호 문제도 해결했다.

2) 사람인 ‘커리어 진단 서비스: AI 기반 ‘커리어 진단’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의 이력서를 분석하고 직무 경쟁력, 필요한 스킬, 맞춤 채용 공고, 이직 로드맵 등을 제안한다. 신입 구직자에게는 경쟁자와의 스펙 비교 분석을, 경력직에게는 이직 패턴과 연봉 분석을 제공해 커리어 발전을 돕는다.

HR 관리의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업은 채용부터 인재 관리, 퇴사까지 데이터 기반 전략적 의사결정이 가능해지고 있으며, 앞으로 HR 테크 시장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

출처: https://zdnet.co.kr/view/?no=20241217155909&kakao_from=mainnews

# 생성형 AI, 인력 대체가 아니라 인력 보강 효과를 가져올까?
IT 리서치 회사 푸트 파트너스의 대표 애널리스트 데이빗 푸트는 “많은 해고가 있었다”라며, “기업은 과거에는 견실한 직원이었지만, 자사가 투자하고 있는 기술이 주도하는 새로운 세상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들을 식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IT 일자리의 20~25%가 AI로 대체될 수 있으며, 일부 직군은 완전히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기업들은 AI를 활용해 회계, 공급망 관리, 데이터 분석 등을 자동화하면서 비용 절감과 효율성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
AI의 영향이 큰 직군으로는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 분석, 사이버보안, 고객 지원 등이 있다. AI 기반 코딩 도구가 개발자 생산성을 높이고, AI가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를 처리하면서 기존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 사이버보안도 AI가 위협 탐지를 자동화하며, 보안 전문가들은 보다 정교한 AI 모델 개발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환 중이다.
반면 AI가 가장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직군은 고객 응대와 헬프데스크 업무다. AI 챗봇과 자동화 시스템이 기본적인 IT 문제 해결과 고객 상담을 처리하면서 관련 인력의 감소가 예상된다. 하지만 AI가 모든 업무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며, 데이터 과학자와 애널리스트 등은 AI를 활용해 더욱 전략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업종별로는 관리직(46%)과 법률 전문가(44%)가 AI 자동화의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보이며, 반면 건설(6%) 및 유지보수(4%) 분야는 AI 도입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AI는 기업의 채용 방식에도 영향을 미쳐, AI를 활용한 채용 관리 시스템이 확산되고 있으며, AI와 협업할 수 있는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AI는 단순 반복 업무뿐 아니라 창의적인 업무까지 지원하며 일부 산업에서는 콘텐츠 생성과 디자인 분야의 인력을 대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AI가 모든 창의적인 작업을 완전히 대체할 수 없으며, 결국 인간과 AI가 협력하는 방향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크다. 기업과 노동자들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AI 시대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다.

출처: https://www.cio.com/article/3538570/%EC%96%B8%EC%A0%9C-%EC%96%B4%EB%94%94%EC%97%90-%EC%96%B4%EB%96%BB%EA%B2%8C%C2%B7%C2%B7%C2%B7-%EC%83%9D%EC%84%B1%ED%98%95-ai%EC%97%90-it-%EC%9D%BC%EC%9E%90%EB%A6%AC-%EB%AF%B8%EC%B9%A0-%EC%98%81.html

[일과사람연구소 안녕]의 진단 서비스 및 조직개발 프로그램

· InMind 직장인 강점 및 마음건강 종합진단

· InLead 스킬업과 코칭 리더십을 돕는 리더십 종합진단

· InChange 조직 성과와 성장을 돕는 조직문화 진단 및 조직개발

· LeaderWay & WorkWay 조직의 탁월한 리더행동기준 및 일하는 방식 구축 

바로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