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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뉴스레터 9] HR 주요 동향_24년 8월 13일
작성자: 조환묵 | 작성일자: 2024-08-13 | 조회수: 887HR 주요 동향 2024 HR Issue No.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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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 구축, 리더 성장과 직원 성장을 돕는 일과사람연구소 안녕입니다. 조직 운영과 HR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HR 주요 동향을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HR 뉴스는 조직문화와 직원경험 관련 내용입니다. 조직문화 안 맞아서 퇴사하는 직원과 젊은 직원 주도로 변화를 이끄는 것, 빅테크처럼 애자일하게 바뀌려는 금융기업 이야기 [조직문화], 직원들에게 세대간 갈등을 넘어 상생을 제시하고, 육아휴직이 아닌 육아 몰입 기간으로 마인드를 바꾸는 노력, 공간의 변화로 만들어내는 즐거운 업무 경험 [직원경험] 등에 대해 살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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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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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로이트 2024 글로벌 인적자원 트렌드’ 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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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73%, 조직문화 안 맞아 퇴사 # 자유로운 혁신 실험 가능한 '디지털 놀이터' 필요 한국딜로이트그룹이 발간한 ‘딜로이트 2024 글로벌 인적자원 트렌드’ 보고서는 AI 등 기술 발전이 일과 업무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음을 지적했다. 조사에 따르면 인적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응답자는 76%였으나, 실제로 큰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0%에 그쳤다. 딜로이트는 이러한 격차를 줄이는 조직이 인적 성과를 실현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인적 지속가능성은 사람이 번영해야 사업도 번영한다는 개념으로, 페이팔은 웰빙 개선으로 직원 수 감소율을 1% 줄여 연간 50만 달러를 절감했다. 그러나 인적 지속가능성 달성을 위한 신뢰할 만한 지표와 방법을 가진 조직은 각각 19%와 29%에 불과했다. 딜로이트는 AI 시대에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제안하며, 이를 위해 ‘디지털 놀이터’ 개념을 도입하고 경계 없는 HR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https://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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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직원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가는 행복한 조직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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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아이앤씨, 주니어보드 신설
패션기업 세정그룹의 관계사인 IT 전문 기업 ㈜세정아이앤씨(대표 김송우)가 행복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젊은 실무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1기를 출범했다. 주니어보드는 입사 5년 이하의 직원 6명으로 구성된 '청년이사회'로, 젊은 직원들의 의견을 회사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김송우 대표는 이를 통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수평적인 소통을 촉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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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테크 기업처럼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국내 금융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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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비롯해 다수의 IT 기업들이 채택하고 있는 전형적인 조직 운영 방식이다. 해외에서는 NG·BBVA·TD뱅크·도이체방크 등 대형 금융사들이 애자일 조직을 채택하고 있다. 국내 금융사들이 디지털 전환에 맞춰 기존의 보수적인 조직 문화를 스타트업 같은 분위기로 전환하고 있다. IT 인력과의 협업을 중시하며 소통과 수평적인 문화를 강조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올해 7월까지 12개 부서를 대상으로 ‘애자일 코칭’을 실시했으며, 애자일빌드팀이 현업 부서에 파견되어 애자일 방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방식은 스타뱅킹 시스템 재구성 및 비대면 자산 관리 서비스 개발 등에 활용되었다. 국민은행은 올해 5개 부서에 추가로 애자일 코칭을 진행할 계획이며, 애자일 교육과 콘퍼런스 등을 통해 조직 문화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IT 거버넌스 체계를 개편하여 IT와 실무 조직을 결합한 애자일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IT 자회사인 우리FIS는 인프라 개발에 집중하고, 은행과 카드 등 주요 계열사가 직접 IT 업무를 수행하도록 변경되었다. 이로 인해 일부 우리FIS 인력은 우리은행으로 이동하였으며, 이를 통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신한은행: 디지털 개발 프로세스 및 인프라 개선 등 혁신 활동을 전담할 ‘테크혁신단’을 새로 출범하고 올 7월 KT클라우드 출신의 이국희 상무를 영입했다. 외부 인재 영입과 조직 신설을 통해 IT 중심의 일하는 문화를 확립하고,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재를 영입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혁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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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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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정보원 '세대상생' 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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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연공서열 기반 조직문화가 세대 갈등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중장년과 청년 세대 간 상생을 위해서는 직무 중심의 인사 체계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연공서열식 임금체계가 조직 문화에 영향을 미쳐 세대 간 갈등을 유발한다고 전문가들이 지적했다. 한 전문가는 한국의 위계질서와 상사에게 잘 보여야 하는 분위기가 문제라며, 직무급 임금체계와 결과 지향적 평가 방식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기업 관계자들은 세대 상생 일자리 추진 시 '소통'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중장년은 경험과 지식이 풍부하지만 이를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청년들과의 소통에서 오해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인피루트는 중장년을 멘토로 채용하면서 소통 문제를 경험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화 시간을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세대 간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계단식 소통'을 제안하며, 조직 내에서 변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807520623?OutUrl=na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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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휴직 대신 '육아 몰입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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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육아휴직 용어를 ‘육아몰입 기간’으로 변경해 사용하고 있다. 이는 육아휴직이라는 단어가 자칫 쉬러 간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육아에 온전히 집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 포스코는 전 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육아몰입 기간', '부모시간', '육아연수' 등 다양한 용어를 제안했으며, 조사 결과 약 6000명 중 38%가 육아몰입 기간을 선택했다. 포스코는 이 용어 변경이 육아의 가치를 존중하고, 직원들이 망설임 없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유사하게, 다른 대기업들도 언어 순화에 앞장서고 있다. 효성은 ‘경력 단절 여성’을 ‘경력 보유 여성’으로 순화해 사용하고 있다. 이 용어는 경제 활동을 중단한 여성을 더 긍정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것으로, 회사 내부 논의를 통해 부정적인 의미보다는 경력을 계속 보유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의미를 살리자는 의견이 반영됐다. 이런 변화는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용하는 언어의 의미를 섬세하게 고려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출처: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21897343&code=11151100&cp=n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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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티드랩, 1년에 네 번 라운지 공간 바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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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의 새로운 회사 선택 기준은 연봉보다 근무시간, 인지도보다 워라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HR테크 기업 원티드랩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원티드 라운지’를 계절별 테마로 꾸미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여름에는 사무실을 EDM 클럽 분위기로 꾸미고, 직원 DJ의 공연을 여는 등 창의적이고 활기찬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 원티드랩은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중시하며, ‘최고의 복지는 동료’라는 철학 아래 동료 피드백 시간과 사내 공유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 3회 출근제, 자율좌석제, 리프레시 휴가, 주택자금 무이자 대출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통해 구성원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원티드랩의 복지는 구성원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존재한다”며 “‘누구나 즐겁게 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자’는 회사의 지향점처럼, 회사와 함께하는 동안 구성원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61126638986008&mediaCodeNo=257&OutLnkCh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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