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e your Great HR Partners

우리는 베테랑 헤드헌터들입니다

커리어 뉴스

[안녕 뉴스레터 7] HR 주요 동향_24년 7월 10일

작성자: 조환묵  |  작성일자: 2024-07-11  |  조회수: 1008

건강하고 활력 있는 조직 및 리더와 직원 성장을 돕는 일과사람연구소 안녕입니다.

조직 운영과 HR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알고 계시면 도움되는 HR 주요 동향을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HR 동향 중 조직문화와 리더십 관련 내용입니다. 직원들의 니즈와 성과의 균형을 생각하면서 운영해야 할 유연근무제 혹은 조직의 윤리적 풍토는 조직문화 관점에서 중요하다. 또한 성과와 성장을 향해 나아가려고 할 때 리더십의 변화와 사회적 스킬 혹은 소프트스킬 강화는 조직 성장뿐만 아니라 직원 성장과 경력 개발에 중요한 요소이다.  

코로나 이후 국내 임금근로자의 유연근무 활용률은 조금씩 낮아지고 있지만, 기업의 상황과 구성원의 니즈에 맞춰 재택근무나 4일제 근무를 적극적으로 고민하는 기업의 사례와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조직문화 변화를 강조하고, 심리·행동 전문가를 포함한 조직문화 감독 전담조직 운영을 계획하는 금융권의 조직문화 개선 움직임을 살펴볼 수 있다.

|| News
# 진짜 워라밸? 출퇴근 시간 자유로 느낄 수 있어

2022년 기준 국내 임금근로자의 유연근무 활용률은 16%(348만명)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코로나19 확산이 소강상태에 들어가면서 코로나 이전의 근무체계로 돌아가는 회사가 많았다. 2021년 5.4%였던 재택근무 활용률은 2022년 4.4%로 낮아졌다. 에듀테크 스타트 기업인 매쓰홀릭 강지훈 대표이사는 "회사를 운영하는 건 경영진이지만 어떤 직장을 다닐지는 직원이 선택하는 거잖아요. 좋은 직원들과 오래 함께할 수 있도록 편안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결국 회사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유연근무제를 도입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부서별로 격차를 느끼지 않도록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있ㄷ. 개발자들과 달리 고객응대를 하는 CS부서는 정해진 시간에 나와야 하는데, 팀원이 돌아가면서 오후 출근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프라인 소통이 중요한 부서는 주 1회 팀원들이 모두 같은 날짜레 재택근무를 하면서 혼자 처리할 수 있는 업무에 집중한다. 다양한 근무형태에 따른 인사성과 관리의 변화도 필요하고, 경영진과 직원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주 4일제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출처: https://v.daum.net/v/20240621000720397

# 내부통제와 윤리적인 조직문화를 위한 금융권의 변화

#금융감독원, 조직문화까지 감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한 20개 국내은행 은행장 참석 간담회에서 반복되는 불완전판매와 횡령 등 금융사고에 대해 “임직원의 도덕 불감증, 허술한 내부통제"는 “은행의 존립 기반이 위협받을 수 있는 매우 심각한 사안”이고 “임직원 누구라도 불완전판매나 금융사고 개연성을 감지하면 ‘스스럼없이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면서 “은행의 단기 실적 위주 문화가 한몫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문제의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 “준법 및 윤리의식이 스며들 수 있도록 ‘조직문화’ 차원에서 과감한 변화를 기할 필요가 있다”면서 “새로운 감독 수단을 마련해 보다 근본적으로 은행의 조직문화가 바뀔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금융당국은 주요국 사례를 참고해 은행 조직문화를 진단·분석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감독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심리·행동 전문가를 포함한 조직문화 감독 전담조직을 운영하는 네덜란드나 조직문화에 대한 이사회의 정기평가를 의무화한 호주 등을 참고 한다.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7654#home

#신한은행, 내부통제 조직문화로 받아들여야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열린 '2024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내부통제 자체를 문화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임직원들에 주문했다. 이를 위해 "기존의 관성을 깨고 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출처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6185

#우리금융, 내부통제를 위해 조직진단 도입

처음으로 우리금융이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조직 진단을 진행한다. 최근 우리은행의 ‘대출금 횡령’ 사태 등 내부통제 부실로 느슨해진 조직을 다잡기 위한 조치다. 우리투자증권 출범 등 그룹 덩치가 커지면서 조직 건강도를 다시 진단할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도 녹아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그룹사 전체 직원이 참여하는 ‘기업문화 건강도 진단 시스템(W-OHI·Woori Organization Health Index)’을 도입하기로 했다. 우리금융은 이달까지 전 그룹사 직원을 상대로 조직 진단을 마치고, 다음달부터 회사별로 맞춤형 처방에 따른 개선 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62480121

갈수록 포용적이고 공감과 코칭 능력을 갖춘 리더십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조직 내 여성 리더십 강화가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기업 간 분쟁이 발생할 경우 리더십이 흔들릴 수 있다. 여러 상황 속에서 현재와 미래에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성과와 성장의 리더십을 살펴보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

|| News
# 여성 리더십, 위기에 빛나고 혁신을 선도함

#위기에 빛나는 리더십, 와이엠 선지영 대표

자동차용 볼트 등을 제작하는 와이엠이 선지영 대표 체제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지난 2018년 고(故) 이정우 전 대표의 타계로 갑작스럽게 경영권을 이어받은 후 2018회계연도 감사의견 한정을 받는 시련도 겪었다. 선대표는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책임경영 의지를 내비쳤고, 원가절감 혁신 활동을 통해 재무구조 안정화를 이뤄냈다. 단기간 내 적정 의견을 받아 위기를 벗어나면서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받았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주요 완성차 고객사의 생산 축소라는 위기를 맞았다. 선 대표는 위기를 기회로 탈바꿈하고자 오히려 중요 설비에 과감하게 투자하였다. 2021년에만 전기차 부품 공장 신설 관련 약 108억원의 설비투자를 단행했다. 실제로 2022년 이후 완성차 생산 정상화에 따른 제품 수요 증가가 뒤따르며 지난해까지 가파른 매출 성장의 결실을 보았다.

출처: https://dealsite.co.kr/articles/124504

#여풍당당, 농업 현장의 여성 리더십
그동안 남성이 다수였던 농업현장에 여성 기관장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리더 자신의 역할을 강조하기 보다는, 관계 중심 지향적인 리더십으로 스마트팜·디지털농업·청년농업인 육성 등 농업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장을 역임한 김행란 농업연구관이 최근 전남도농업기술원장에 취임하면서 여성도원장은 전체 9개 도(道)농업기술원중 충남, 충북, 전남, 경북도농업기술원 등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새로운 충남형 스마트팜 체계 구축을 위한 AI기반 디지털 농업기술 고도화, 있지만 스마트농업 혁신기술 개발과 기술지원, 인공지능(AI)과 식품산업 스타트업 품목 육성, K-농식품, 농업인재 양성, 디지털 농업 등 농업 혁신을 주도해가는 분야에서 여성으로서 당당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 분쟁으로 인해 도전에 직면한 리더십
#효성과 코오롱, 시험대 오른 리더십  

화학·섬유업계의 영원한 라이벌, 코오롱과 효성이 다시 기술 전쟁을 벌이면서 양사 간 반목의 역사에 관심이 쏠린다.  '어제의 동지는 오늘의 적' 또는 그 반대다. 한국 산업사를 함께해온 양사의 오너 일가는 친목을 기반으로 사업적 충돌을 해결하기도 했다. 고(故) 조석래 효성 명예 회장과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 회장의 '나일론 전쟁' 종전이 대표적 사례다. 이번 코오롱이 효성을 상대로 제기한 타이어 코드 분쟁이 업계의 주목을 받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이번 특허 소송은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사실상 계열 독립에 나선 상황, 그리고 이규호 코오롱그룹 전략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앞두고 발생한 첫 법적 공방이란 점에서 의의가 있다. 양 수장의 '갈등 해결 전략'을 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란 평가가 나오는 이유기도 하다.

출처: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6136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으로 리더십 부재

한미약품그룹이 최근 제기된 홍콩 코리그룹과 북경한미약품 간 부당내부거래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한 가운데, 오너가(家) 장남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의 경영권 확보 계획이 흔들리면서 그룹 경영권 행방이 묘연해지고 있다. 문제는 한미그룹이 성장 전략을 세우고 신사업을 추진해 나가야 할 시점에 경영권 분쟁이 다시 시작되는 조짐이 나타나면서 그룹 주주들과 구성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업계에서는 경영권 분쟁의 향방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이번 사태의 영향으로 인한 주가 변동성도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미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이 구체화되기 전까지 거버넌스 이슈가 기업가치 할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출처: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342

#백종화의 성장과 성과를 위한 리더십 관리
많은 리더들이 탁월한 성과를 냈기에 리더가 되지만, 리더가 된 후에는 구성원 성장을 중요한 과업으로 삼아야 한다. 그러나 많은 리더들이 여전히 성과를 더 중시해 구성원 성장을 어려워한다. 성장이 조직의 중요한 리더십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몇 가지가 필요하다. (1) 성장을 리더십이 아닌 조직문화로 바라봐야 한다. 팀원들이 스스로 성장의 중요성을 느끼고 실천하는 문화가 필요하다. (2) 리더의 역할과 평가 기준을 재정의해야 한다. A기업은 리더십 평가 기준을 성과와 성장 각각 50%로 변경하여 리더들이 성장을 중요하게 여기도록 했다. (3) 리더의 성장과 성공을 돕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동기부여를 도와주는 시스템과 사람이 있으면 리더의 성장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4) 꾸준한 스킬셋 학습이 필요하다. 리더십의 재정의와 조직문화, 시스템 구축이 선행된 후에 스킬 교육이 효과적이다. (5)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매뉴얼이 필요하다. 팀장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팀원들과 효과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질문과 경청 방법 등을 정리해야 한다. (6) HR이 리더의 평가 기준을 ‘성장과 성공’으로 전환하고, 그 시스템이 잘 작동되도록 해야 한다. CEO가 주요 임원의 성장을 돕고, 임원이 팀장의 성장을 지원하는 문화가 형성되면, 팀장들도 팀원의 성장과 성공을 도울 수 있게 된다.

출처: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211825